생혈(살아있는 피)      어혈(죽은 피)

1. 19세기 의사들이 했던 사혈요법. 전 세계적으로 유행./ 지금은 의사들이 크게 후회하는 사혈요법.
(주사기나 굵은 침으로) 건강한 생혈만 1~2컵(200~500cc)씩 뽑는 방법.

◆그 당시 사혈했던 환자들 중에는 유명한 정치인들도 있음. (미국 와싱톤 대통령). 어린이들도...
◆요즘 의사들은 사용하지 아니함... 그 때의 어리석음을 반성(후회)하고 있음.
◆몽골 등의 몇몇 나라에서 민간인들이 지금도 사용. (방송보도).
◆대나무나 금속 침으로 피부에 보이는 굵은 혈관을 찔러서, 잘 흐르는 피(생혈)를 분출시킴. (그림 참조)
◆피가 너무 많은 사람은 그 양을 조금 줄임으로써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막연한 생각 때문.
◆효과를 보는 듯한 경우도 있었지만 과학성이 부족하고 부작용도 매우 빈번히 발생하였음.
  (아래 그림과 사진 참조)


2. 한의사들이 환자에게 하는 사혈
부항으로 생혈만 한 두 방울(1~3cc 정도) 뽑는 방법. 너무도 비과학적이고 미신적임.

◆현재 거의 모든 한의원에서 행하는 방법. ㅡ ??? 이 짓을 왜 할까요?
◆한 두 방울의 생혈을 왜 뽑는지 한의사들은 해명을 하여야 함. ㅡ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자신들도 알고 있겠지요.

◆아직도 의사들이 알고있는 사혈은 위 2 가지 생혈을 뽑는 방법뿐. 어혈을 뽑는 방법은 모른다. 모른 척 하는 것인지....
그래서 의사와 한의사들은 <사혈을 안 하는게 좋다>고 말합니다. (아래 자료참조)

3. 병 고치는 자연정혈요법
부항으로 어혈만 찾아서 최대한 많이 뽑아 버리는 방법. 생혈은 절대로 뽑지 못하게 함.
정혈은 사혈과 같은 말이 아니다. 
정혈 ㅡ어혈을 치워서 혈관을 청소하면 혈행이 좋아지고, 오장육부의 혈관을 청소하면 오장육부의 기능이 정상화되고 혈액이 깨끗해진다. 즉 혈액의 기능이 정상화된다.

의사들은 자연정혈요법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이것이 진정 병고치고 예방하는 사혈


    생혈(살아있는 피)      어혈(죽은 피)

(한)의사들의 사혈은 완전 생혈을 뽑고, 자연정혈요법은 어혈만 정확하게 찾아서 뽑는다. 어혈만 정확하게 찾는 방법과 뽑는 방법은 알면 너무 쉽지만 모르면 영원히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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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사들이 알고있는 사혈 ㅡ 생혈만 뽑는 사혈 (=19세기 사혈).
    아래 그림과 사진 참조

◆의사들이 말하는 사혈은 <생혈을 뽑는 것>입니다. ㅡ 이건 병고치는 사혈이 아닙니다.
◆의사들은 어혈을 눈으로 본적이 없습니다. ㅡ 확인해 보십시오. ㅡ 매우 중요한 사실.
◆자연정혈요법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의사와 가족들은 자연정혈요법을 선택합니다.
 

중세 의사들이 행하였던 어리석은 사혈요법. (아래 그림)

 지금은 후회하고 반성한다.
◆팔뚝의 굵은 혈관에서 생혈을 뽑는다.
◆일반인들도 보고 따라 하였음. (수도원이나 집에서).
◆지금도 의사들이 말하는 사혈은 이 방법이다.
◆이런 방법은 절대로 해선 안 된다.

팔뚝에서 생혈이 뿜어져 나오는 사혈
19세기 전 세계 의사들이 행하였던 사혈의 방법.
성인은 물론 어린이까지... (일종의 미신)
의사와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사혈(bloodletting) 혹은 방혈이라고 불렀다. 과거를 반성하면서 의사들은 더 이상 이런 짓을 하지 않는다.

겉피부에 보이는 굵은 혈관은 어디든지 찔러서 생혈을 뽑았다.
의사들은 이것을 사혈요법이라고 한다. 지금은 후회하고 반성한다.

끈으로 묶어서 혈관이 잘 보이게 한 다음에 찌른다.
19세기 사혈요법 책에서 보여주는 내용의 일부.
찌르는 도구도 여러 가지. 대나무 침도 사용.

의사들이 알고 있는 사혈은 위와 같습니다.
의사들이 사혈을 반대하는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19세기 서양의학에 사혈요법으로 치료하는 일이 크게 유행하였고 미국의 대통령(와싱턴?)도 실천하다가 사망했다고 한다.
그것은 자연정혈요법의 정혈과는 전혀 다른 것임을 모르는 사람(의사)들이 너무 너무 많다.
사람에 따라서는 잘 흐르는 생혈을 주사기 등으로 뽑아 몸속의 혈액량을 줄여주면 건강이 좋아질 수도 있다는 설익은 믿음에 근거한 것이다.

지금도 몽골인 중에는 겉피부에 보이는 굵은 혈관을 찔러서 피를 한 컵 정도 흘려(뿜어)버리는 장면을 사혈요법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TV방송과 의료매개물에 소개된 적이 있다.
이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우리나라에도 있으며, 헌혈을 많이 하여 건강을 지키고 병도 물리친다는 <여러 사람의 헌혈왕>을 언론이 보도한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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