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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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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이나 의료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비용도 없이, 간단한 자연의 원리 하나로 모든 병을 고치고 예방할 수 있는 민간요법이다. 하루만 공부하면 50년 공부한 의사보다 훌륭한 치료사가 된다. 근본적 치유와 해결법.
con-02.htm으로
포워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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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혈(=좋은
피) 어혈(=병든
피, 죽은 피) 병이 깊고 건강이 나쁠수록 어혈(=죽은 피)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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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의 모든 첨단장비를 이용해도 어혈을 뽑는 방법은 없다. 오직 자연의 간단한 이치 하나로 피부나 근육 속의 어혈은 물론 모든 장기와 머리 두뇌 속의 어혈까지 깨끗이 제거할 수 있는 것이 자연정혈요법이다. 어혈의 백과사전 설명 - 클릭 어혈과 생혈의 차이점ㅡ어혈의 정의 = 중요함 질문>
예를 들어, 야채효소나 운동으로 고혈압이나 암을 고쳤습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에겐 자연정혈요법이 필요없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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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도 어혈만 뽑아내면 살아나고, 장기는 정상으로 회복된다. 모든 병은 자연정혈요법으로 어혈(찌꺼기=오염된 피)만 제거하면 말끔히 치유된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피겨 왕 김연아도 이 방법으로 체력관리 ㅡ 금메달 따기 전부터. 40대 이상은 물론이고, 10대 20대의 젊은이들도 얼굴색이 나쁘고 얼굴에 이상한 것이 생기거나, 기력이 없고 쉽게 지치는 사람들의 장기에서도 이런 시커먼 죽은 피가 가득 쌓여있다. 이것을 자연정혈요법으로 제거하면 막힌 모세혈관들이 열리고, 죽어가는 사람도 살아난다. 몸매는 탄력을 되찾고 얼굴과 피부는 꽃처럼 피어난다. 모든 병이 사라진다. 10대 20대의 젊은이들도 신부전증이나 심장병, 당뇨병, 암, 백혈병... 등의 각종 성인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이런 어혈(=피 찌꺼기) 때문이다. 유감스럽게도 현대의학 종합병원은 이렇게 어혈(=오염된 피)을 찾아서 쏘~옥 뽑아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오직 자연정혈요법이 할 수 있다. 어혈이 사라지고 수많은 모세혈관의 핏길이 열리면 모든 병이 낫는다. 하늘의 진리다. 현대의학은 자연의 순리를 외면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자연의 간단한 진리 하나로 병 고치고 예방하는 자연정혈요법은
집에서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진단과
치료와 예방이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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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저런 쓰레기 같은 어혈이 장기 속에 쌓여있다면 사람이 잠시도 살 수 없을 텐데.... 산 사람의 몸속에서 저런 것이 나왔다니 믿을 수가 없군요. 특히 머리속에 저런 찌꺼기가 있다는 말을 어떻게 믿나요? - 대답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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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생혈(=좋은 피)도 몸밖에서 식으면 어혈처럼 굳어버리는 것이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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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불치병 환자들을 지도하고 부와 명예를 거머쥔 사람도 많다. 환자들은 입소문으로 왔고 종합병원에서도 치료를 포기한 사람들..... 치료효과가 아니면 무엇이 있겠는가? 하지만 직접 경험하지 아니한 사람들은 믿을 수 없다고 한다.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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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어디에도 혈관에 막힌 어혈을 찾아서 쏘~옥 뽑아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오직 자연정혈요법 뿐이다. 하루만 읽으면 다 한다. 발끝에서 머리까지.... 모든 병은 어혈만 제거하면 낫는다. 몸매는 탄력을 되찾고 얼굴과 피부는 꽃처럼 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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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혈의 특징 * 장기나 피부의 모세혈관에 쌓여서 피흐름을 차단한다. 집안의 쓰레기도 내다버려야 하듯이 아래
사진은 J-C-요법으로 환자들의 장기나 피부에서 나온 어혈의 여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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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는 안
좋지만, 어쩔수 없는 사실이다. 어혈에도 등급이 있다. - 보통어혈, 악성어혈, 먹물어혈 - 위 사진은 악성어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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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에서 어혈이 나와 쌓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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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정혈요법에 필요한 도구 - 모래알 크기의 1회용 침(바늘)
위 작은 바늘을 아래 볼펜같은 금속제 침봉에 끼워서 사용한다. 침봉의 상단을 누르면 찰칵 소리와 함께 순간적으로 피부껍질을 찌른다. 침의 길이는 2 mm - 아래 사진은 볼펜의 크기와 비교한 것. - 피부의 껍질만 살짝 찌른다.
위 볼펜같은 도구로 <찰칵> 소리와 함께 순간적으로 피부껍질만 찌른다. 눈이 아니면 어디를 찔러도 안전하다. 최고 2 mm 깊이의 바늘구멍으로 피부의 어혈은 물론 신장, 심장, 두뇌, 간, 폐, 위장 속의 어혈(피찌꺼기)도 모두 뽑아버린다. ㅡ 진공원리적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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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모래알 크기의 바늘로 피부껍질을 찌른 다음, 진공원리를 이용하면 몸 속 깊은 곳 모세혈관에 박혀 있던 피 찌꺼기가 무더기로 쏘~옥 빠져나온다. 어혈 덩어리가 숨어있는 곳을 찾아 뽑아내는 방법, 혈자리 찾기, 순서, 기술, 치료원리, 주의사항, 기본과정, 전문과정을 집에서 책으로 읽고 동영상으로 보기만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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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에도 팔 다리 어깨가 불편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그들의 몸에는 여기저기 시커먼 어혈이 가득찼다. 팔다리보다 더 중요한 곳은 심장, 신장, 간, 위장, 폐, 두뇌 등의 생명과 직결되는 곳이다. 배우면 쉽다. 종합병원(=현대의학)은 모세혈관을 막고 있는 쓰레기피의 존재는 알지만 쏘~옥 뽑아서 보여주는 방법은 모른다. 말로는 <혈관이 막혔다, 혈관을 청소해야 한다, 혈액순환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방법은 모른다. 이제는 알아도 사용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긴다. 어혈이 모여있는 자리를 족집게처럼 찾아서 뽑아내는 기술이 중요하다. 집에서 10시간에 다 배운다. 뽑는 방법, 안전수칙, 순서, 어혈의 흐름 원리, 병의 발생과 소멸의 원리를 알고 해야 한다. ㅡ 어혈만 제거하면 모든 병은 당장 사라진다. |
| 헌혈과 다른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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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
어혈제거(=사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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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양 |
300~350 cc |
50~200 cc (성인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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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굵은 혈관에서 잘 흐르는 좋은 피를 뽑는다. 저절로 나온다. |
모세혈관에 막힌 피찌꺼기(=죽은피)를 뽑는다. 진공압으로 당겨야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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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타인에게 수혈하기 위하여 |
내다버리기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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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기간 |
10~15일 -- 남에게 수혈할 좋은 피를 뽑기 때문에 회복기간이 길다. |
1~7일 -- 헌혈보다 양이 적고 죽은피를 뽑아버리기 때문에 빨리 회복된다. 헌것을 버리고 새것을 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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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느낌이 좋다는 사람도 있다. |
모든 병이 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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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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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와 이론을 알고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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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알맞게 하면 건강에 좋다. |
모든 병을 고치고 예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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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것을 버려야 새것을 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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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 왕 - 헌혈 500 회 기록
- 500cc씩 25만cc 뽑았다. ㅡ 2리터 큰 생수병 125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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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정혈요법에 필요한 도구 ㅡ 침봉과 부항 ㅡ 종합병원을 능가하는 위력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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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원리를 모르고 실천하면 안됩니다. 예를들어, 무릎관절이 아프다고 무릎관절부터 시술하거나 손이 아프다고 손부터 시술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방법입니다. 인체생명의 이치를 따라야 합니다. 자연정혈요법에 바른 길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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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경위서,
확인서, 진단서, 증언으로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전국(해외)
1급 치료사,
연수원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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