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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성으로 듣기 1
검사해보니 담석이 다 빠져나왔다 하는군요.

  최고 유명 목사님. 장/경/동

제 몸속의 돌(담석)들이 나오고, 저는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 몰라요. 이것들이 내 몸에 건강을 방해하듯이....

  육성으로 듣기 2

덕분에 살았습니다. 15~20일 간격으로 할 때마다 다양한 색깔의 덩어리들이 나왔습니다.  - 대구 엄익○ - 저는 술을 매우 좋아했고 주량이 소주 7~8병이었는데, 64세가 될 즈음엔 간이 망가져서 소주 반 병도 마실 수 없게 되었고, 자고나면 속옷이 누렇게 변할 정도였습니다.

병원도 갔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자연정혈요법에서 알려줘서 하게 되었는데 쓰레기가 그만 나올 때까지 반복하기로 작정하고 15~20일 간격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엄지손가락 굵기의 큰 덩어리도 나왔습니다. 갈색, 녹색은 기본이고 나중에는 붉은색 검은색 덩어리도 나왔습니다.

결국 6회까지 했더니 더 이상 쓰레기가 나오지 않고 멈추었는데, 6회 때는 뻘건 핏덩어리와 (어혈) 하얀 고름덩어리 같은 것이 함께 나왔습니다. 6회째는 초록색의 작은 덩어리만 매우 조금 나오므로 중단하였고, 예전처럼 아무리 술을 마셔도, 폭탄주 열 잔을 마셔도 취하지도 않고 몸도 가벼워졌습니다.

<참고> 간기능이 많이 떨어진 경우에는 3회 이상 5회까지도 연장될 수 있습니다. 쓰레기가 더 이상 안 나올 때까지 하는 것이 완전한 방법이라 할 것입니다. 1~2회로 끝낼 수도 있겠지만, 더 이상 안 나올 때까지, 10~30일 간격으로 3회 이상 반복 실행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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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성으로 듣기 3
피부가 좋아지고 피곤함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육성으로 듣기 3-1

얼굴색이 좋아지고 피곤함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노란색 검정색 덩어리도 나왔습니다. - 서울 박성○ - 

   육성으로 듣기 4
피부가 달라지고, 피로가 덜하고, 몸이 확실히 가벼워지고....

   육성으로 듣기 5  
안 나오는 사람 없습니다.

   육성으로 듣기 5-1  
간이 좋아지면 소화기능도 좋아져.

   육성으로 듣기 6

다음 날부터 눈이 맑아지고 술 취하지 않고 픽로가 사라져....

   육성으로 듣기 7  

저는 간청소 한 번 했습니다. 지난 10수년동안 산행을 하면 몸이 무겁고 기운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기운이 나고 기분도 정말 좋았습니다. 지난 20여년 동안 오전 11시 경이면 피곤하여 어디 누울 곳만 찾아서 1시간씩 자야했는데... 이제는 몸이 가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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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은 이렇게 나왔어요.

ㅡ 간청소 전파활동 하는 분이 보낸 사진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