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  고질병이었던 허리 디스크를 말끔히 치료하고 나니 자연정혈요법에 더 많은 관심.....  저는 지금까지 제약업에 종사하며 좋다는 약이나 식품은....        김규○

 저는 금년 68세 된 남자입니다. 45년전 군대생활 도중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처 그동안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병원에 X-ray를 찍어보니 3~4번 허리 물렁뼈가 튀어나와 허리 디스크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어 한의원에 가 침도 맞고 척추교정도 받아보고 물리치료도 받아 보았지만 그때 시원한 것뿐이지 영구 치료가 되지 않았습니다. 민간요법으로 많은 치료요법을 받아보았지만 조금만 무리하면 며칠 동안 누워 꼼짝도 못하고 겨우 진통제를 먹으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또한 1년 전부터 무릎이 아파 서있는 것도 걸음걸이도 불편하게 지내는 중에 형님 김○생 자격사님께서 최근에 알려진 의료혁명인 자연정혈요법에 대해 많은 정보와 치료사례를 듣고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금년 2월 초에 처음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허리 통증 때문에 허리와 신장혈, 기본사혈을 차례로 4부항으로 1차 부항을 끝내고 2~3일이 지나니 신기하게 무릎 통증이 나으니 걸음걸이도 자유로워지고 몸이 한결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에 정말 신기하고 좋은 결과에 감탄하고 고마움을 전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약업에 종사하며 좋다고 하는 약이나 좋은 건강식품을 접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약이나 식품도 내 건강을 말끔히 해결하지 못하였는데 우연히 만난 자연정혈요법 한 번 시술로 허리통증은 물론 다리까지 다 나으니 나에게 행운을 주신 자연 정혈요법을 전파하신 형님과 학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고질병이었던 허리 디스크를 말끔히 치료하고 나니 자연정혈요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그때부터 책을 보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책 처음에 눈에 띠는 문장 “내 병은 내가 고치고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라는 문장과 “하루만 배우면 종합병원이 못 고치는 병도 고치고 예방까지 한다”라는 문장이 내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자정요법책 1, 2권을 읽고 인터넷을 통해 공부하며 차츰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금년 4월 11일 서울에서 실시하는 자격사 시험에 응시하고 마음 조리며 기다리던중 좋은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1급에 합격하고 보니 너무너무 기뻐했습니다.

지금부터는 주위 가까운 사람들의 시술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내가 사랑하는 아내 홍정○(61세)는 50견으로 어깨통증 때문에 많은 고생을 했는데 내 가족은 내가 지키고 내 병은 내가 고친다.‘ 라는 문장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시작은 반이다 라는 생각에 신장혈과 기본사혈, 견비혈을 시술해보니 시원한 느낌과 손놀림이 부드러워지고 얼굴 피부까지 탄력이 생긴다 하니 더욱더 용기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두 번째, 집사람과 잘 알고 지내는 여주에 사는 박영순씨(56세)는 무릎이 불편하다고 했습니다. 기본사혈을 하고나니 아주 시원한 느낌이 들고 몸이 가벼워지고 무릎이 불편하던 것들이 나아졌다고 했습니다.

나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마음먹고 자정요법을 가르쳐주신 김○생 형님이나 선배 자격사님들과 자주 교류하며 지금까지 많은 경험과 체험사례를 듣고 학회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며 내 스스로 주위 친척, 친구, 교우관계에 더 많이 홍보하여 의료혁명인 자연정혈요법에 전력투구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