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 종합병원이던 몸이 청년으로 바뀌고 있어요. 잠자리는 코골이가 너무 심해 다른 사람과 함께 하기가 창피했는데 이젠 걱정없어요. 밤에 화장실을 다녀오느라 제대로 잠을 못자고 피곤해 했었는데 이젠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면 됩니다. 아산시 손창○ 2009년 4월
저는 충남 아산시 온천동 822번지에 사는 55년생 손창문입니다. 2007년 7월경에 제 플래넷에 누군가가 자정요법을 올려놓아 알게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당이 공복시 150, 식후 2시간 뒤에 380정도 수치가 되서 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던 터라 새로운 깨끗한 피가 온몸에 잘돈다면 모든병이 물러난다는 이치에 인터넷으로 책을 신청하고 집사람한테 얘기했더니 사기치는 거라고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왠지 사기당하더라도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다음날 택배로 책이왔고 읽오보니 모든 말들이 내 마음에 쏙 와 닿았습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 자정요법에 관련된 모든분께 감사드리지만 특히 제홈에 자정요법을 알려주신 분께 더욱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처음 접해보는 부항 등등 시간 나는대로 책을 계속 보고 가족에게 사혈을 해달라고 해도 믿음이 안가서인지 자꾸 미루기만 하다가 9월8일 모든 준비 다 해놓고 아들한테 책에서 하라는대로 하라하며 신장혈A부터 첫사혈을 8부항씩 했습니다 4부항부터 질긴 어혈이 조금씩 나왔습니다
종합병원인 제몸에서도 기분이 좋아지고 피곤함도 덜한 것 같았다. 그 이후로 저는 지금까지 한 달 3번 정도 쉬지않고 계속 머리에서 발끝까지 하고 있으며 온몸이 젊은이로 바뀌여 있습니다. 다리, 얼굴, 배가 부엇던 것이 빠져서 날씬해지고 부드러워졌고, 조금만 산책해도 숨이차고, 무름이 아파 아이고 아이고하며 걷던 것이 나도 모르게 이제는 없어젔어요. 잠자리는 코골이가 너무 심해 다른 사람과 함께 하기가 창피했는데 이젠 걱정없어요. 밤에 화장실을 다녀오느라 제대로 잠을 못자고 피곤해 했었는데 이젠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면 됩니다. 허리와 목, 오십견이 없어지고 종합병원이던 몸이 청년으로 바뀌고 있어요. 자정요법을 알게되고 실행하게 되어 다시 태어난 기분이며 즐겁습니다. 정말 감사드림니다.
오늘까지 저를 비롯해 가족, 부모, 형제, 친구, 이웃 등을 해주었는데 머리에서 두통을 없애주고, 입이 돌아가 말도 제대로 못 하던 분이 한의원치료를 받다가 저한테 와서 고치고 고마워하는 분도 계시고, 대머리가 검은머리를 나게하고 심장에서 부정맥과 숨이 가쁜 병, 폐를 사혈해서 감기, 코골이, 허리디스크, 사오십견, 체하고 소화기가 좋지않은 분들 몸이붙는 신장병, 발무좀, 관절염, 팔, 다리 몸의 아픈곳 손발이차고 절인것....
자연정혈요법 책은 대략 50회는 반복으로 읽은것 같고 응용해서 순환기 모든 병을 다고칠 수 있다고 봅니다. 할 말들은 많지만 이것으로 줄이고 다시 한번 길을 인도해주신 자정요법 관계자분들께 감사 말씀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