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 몇 천만원을 주고도, 어떤 분은 살던 아파트도 팔아 줘도 병을 못 고쳤다고 하는데 비하면 책값을 따질 이유가 없습니다. 최만○ 금천구
지금으로 부터 약 14-5년 전에 인터넷 어디서인가 솜에다 피를 닦아 놓고 피를 알면 건강을 안다고 하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그 때는 저의 몸 무게가 약90K 정도로 건강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제가 기독인으로 2005년도 1월 달에 40일 금식을 하고 그 해 10월 달에 2차로 40일 금식을 시작 28일을 하고 40일을 못 채우고 중단을 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빠른 시일에 회복이 되었는데도 금식 후유증이랄까 몸에 몇 군데 이상이 왔습니다.
눈에 백내장이 생겨서 왼쪽은 수술을 했고 손과 발이 차고 발끝이 지리고 발바닥 반절 발뒤꿈치 쪽으로 땀이 나지 않아 색깔이 하얏코 갈라져서 피가 나고 (아주 아파요) 오토바이 타고 가다 넘어져서 무릎을 다쳤다가 낳았는데 그 후로 후유증으로 물이 차서 병원에 갔더니 주사기로 물을 빼고 나은 후로는 땅에 닿으면 아파서 무릎을 꿀지를 못했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던 중 2008년 10달에 모임에 참석했는데 어느 분이 아이고 어깨가 아파서 죽겠다고 하니 옆에 있든 분이 내게 와. 내가 고쳐 줄게. 어깨가 아픈 것을 50견이라고 하는데 어깨로 올라가는 혈관을 죽은피가 막아서 피가 통하지 않아 아픈데 죽은피를 뽑아내고 좋은 피가 흐르면 금방 좋아진다고 하는 그분과 이야기를 해 보니 10여년 전에 인터넷에서 본 <피를 알면 건강을 안다>고 한 글을 본 기억이 되살아나서 2008년 12월 달에 인터넷에 들어가서 금색 했더니 10년 전에 4만원이든 책이 19만 원이랍니다.
십구만원이 네 집 아이 이름인가 ! 다시 생각해보니 병원에 가서 20만원 200만원 몇 천만원을 주고도 (어느 분은 살던 아파트도 팔아줘도 못고쳤다고) 못 고치는데 비하면 책값을 따질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30만원을 투자를 했습니다.(도구값 포함).
초등학생도 하루만 배우면 할 수 있고 내 병은 내가 고치고 우리 식구는 내가 책임진다. 알고 모르는 차이 일뿐 알면 누구나 할 수 있고 하면 됩니다. 책에는 혼자서도 신장을 사혈 할 수 있다고 했는데 거울 놓고 볼 수는 있고 부항까지는 붙이겠는데 침을 찌를 수가 없습니다.
체험 수기에도 어느 여자분이 혼자 할 수 없어 할 수 있는 앞쪽 위장 대 소장만 계속 해도 다른 곳에 있든 죽은피가 몰려와 빠지고 병이 낳더라는 글을 보고 무릎 아래 위와 발목 발등 손목에 사혈을 시작했습니다. 다음으로 위장 대 소장 심장 폐장 할 수 있는 곳을 사혈했더니 거짓말처럼 완치를 보았습니다.
자정사혈을 알고보니 나이 많은 사람은 다 환자요 특히 병자들은 (중풍.관절.디스크) 외형으로 나타납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그냥 고쳐주고 싶어서 대화를 시작하면 그들은 거의 모두 이렇게 말합니다. "이 병은 절대로 못 고칩니다. 나는 이대로 살다가 죽을랍니다." 한 마디로 믿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그 심정을 이해는 하지요. 그 병 고치려고 병원으로 한방으로 안 가본데 없고 안 해 본 것 없고 속기도 많이 속고 당하기도 많이 당했음을 짐작이 갑니다.
우리 옆집에 사는 할머니(전인순 77세 60k)가 무릎 관절이 있어서 4층에 살았는데 내려가는 것을 보면 바로 못 내려가서 옆으로 서서 벽을 등에 지고 발걸음을 하나 둘 세고 가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쓰럽고 불쌍해요. 그래서 이야기를 합니다.
관절이란 죽은피가 혈관을 막아서 혈관에 피가 통하지 않아 못 움직이는 것이고. 내가 고치는 방법을 배워서 나도 이렇고 이랬는데 다 고침을 받았습니다. 내가 고쳐 드릴테니 오세요, 그러나 잘 안 믿어요. 만날 때마다 옆집에 사시니까 자꾸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이 분이 찾아왔습니다. 사혈이 시작되었습니다. (14회를 했슴) 이 분이 고침을 받고 자기 아는 분을 소개했는데 역시나 할머니로 (김복예 82살 58k) 이분은 특별한 병은 없고 나이가 많으면 특별한 병은 없어도 다들 쑤시고 절리고 욱신거리고 혈관이 사혈로 인해 좁아 저서 피가 제대로 흐르지 않는 현상이지요. 이분이 몇 번 받고 어느날 하는 말이 "훨체어를 타고 다니는 분이 있는데 그런 분도 고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데려 오세요. 이 분은 허리 디스코로 인해 (임맹자 75세 55k) 허리를 못 펴서 훨체어를 사용하는데 처음 와서 한번 사혈을 하고 혈자리가 신장하고 척추가 같은 위치라서 그른지 허리가 쭉~펴진답니다. 고침 받았다는 말을 들으면 그 기분은 본인 외에는 모릅니다.
이 분이 허리를 펴고 병자들에게 이야기를 하니 눈으로 보니까 믿고 옵니다.(권오희 83세 55k.이영실 80.55k.박영희 55세 62k.주갑점.82세 60k.박동운.76세 56k.박종서 59세 65k)
만나는 사람마다 자연정혈 사혈을 이야기 합니다. 병고치는 좋은 방법을 배웠다고 십여년 전에 만난 (여대영 67세 65k) 여씨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내가 그 동안에 중풍이 와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지 얼마 안 되는데 나 좀 고쳐 달라고 해서 6번을 사혈을 하고는 팔다리 못 움직이다 제대로 작동이 된다고 돈 벌로 다닌다고 안 온답니다.
독산동에서 중병 관절 허리 디스크 3사람을 고쳤습니다. 금천구 독산동에서 그렇게 하다 영등포구 대림동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어느 곳이나 늙으면 병들어 죽어니 아픈 사람이 많습니다. 고쳐 주려고 이야기를 하면 안 믿으요. 말 같은 말을 하랍니다. 미친 취급을 받습니다. 좋습니다, 미첬다고 해도. 백 사람에게 이야기해서 한 사람 고치면 더 값진 것이 아닙니까.
더 많은 사람 고쳐주고 널리 자정사혈을 만방에 널리 알리겠습니다.